한반도미래연합(FKPU)_Future Korean Peninsula Union 의 앞선생각으로
상상 그 이상의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유엔세계재활기구

한반도미래연합(FKPU)(가칭)창당준비위원회 발기취지문.

Future Korean Peninsula Union (FKPU) (Tentative name) Statehouse the Preparatory Committee, Purpose of Establishment.

 

 

 

한반도미래연합은 앰블럼 설명에 부합하여,

천지(天地)가 오도합일통(五道合一通)하니, 백두대간(白頭帶幹)이 기립(起立)하여/

금색운(金色運)이 성()하여, 한국(韓國)으로 하여금 평화통일(平和統一)되고/

청색운(靑色運)이 성()하여, 세계금융(世界金融)이 번성(隆盛)하며/

적색운(赤色運)이 성()하여, 세계평화(世界平和)가 한반도(韓半島)에 찾아드니/

토색운(土色運)이 성()하여 백의민족(白衣民族)의 세계만방(世界萬邦)

중심(中心)이라.

함을 근거한다.

한반도미래연합은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가 초안한 [세계장애인인권헌장]의 인류애에 대한 세계 인간의 존엄성 중심의 인류와 사람, 우주와 사람, 자연과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한반도의 고대문명과 인류고대문명의 발자취와 인간의 생명과 인간의 권리, 그리고 생명체의 보존을 위한 재활과학의 발전과 인류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을 중히 여긴다.

한반도미래연합은 세계종교, 이념, 영토분쟁으로 인한 전쟁과 테러 및 지구재난에 의해 끊임없이 발생하는 인명손실의 현실을 감안 할 때, 지구재난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세계 각국의 소외된 계층과 세계 장애인들의 복리함양과 난치병 및 불치병에 대한 의료과학의 발전을 통해 인류애에 대한 세계의 평화를 지향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다.

한반도미래연합은 세계 인류의 역사와 문화와 예술을 보존하고 개발하고 교류함으로써, 세계 인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간의 역사, 문화, 예술을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 인류의 헌신이 하나가 되고, 세계 인류의 평화와 행복과 미래 창조를 위하여, 인류애에 대한 모든 일체가 되도록 함에 그 첫 번째의 목적이 있다.

오늘날 세계사는 [세계금융 지하경제]에서 지적한, "세계경제암흑전쟁"에 대한 경고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국가경제몰락과 같은 불예측성의 유례없는 사건들이 세계정부가 국경 없는 경제의 틀에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한반도미래연합은 이를 대비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세계금융 지하경제]28년에 걸친 유엔세계재활기구의 탄생과정과 미래의 세계경제가 제3의 길인 실용자본주의 [또는 경제통합자본주의] 등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등장 속에서 한반도 대혁명, 중국버블경제 급 몰락, 중국분열, 유럽 신경제를 위장한 코뮤니즘 선언, 3차 세계대전 돌입과정을 예고하고 있다.

 

일예로써 최근 "유로이즘"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그리스 국가경제몰락 과정과 중국 증시의 3,000조 억 달러 버블 등은 현실화 되어 세계경제의 미래를 진단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반도미래연합이 추구하는 [세계금융 지하경제]는 단순한 경제이론이 아니고, 197개국 등 세계 각국의 금융을 -싸이클로 통합운용 가능한 세계금융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세계금융스위스포럼 개최를 통해 유엔세계재활기구 산하 세계재활은행(World Rehabilitation Bank_WRB)” 창설준비에 관한 미래의 세계경제 지침서이다.

 

상기에서 언급했듯이 유엔세계재활기구 세계금융스위스포럼(UNGFFS Policy & Schedule)197개국이 참여하여 유엔세계재활기구 산하 세계재활은행설립을 준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곧 세계금융설립 9개 분야 77세션 307개 프로젝트 중점과제로 구성되며, 지구재난과 세계경제위기에 대처한 세계경제정책과 인류공동체의 자산운영을 위한 198개국을 파트너 쉽으로 구성될 <유엔세계재활기구 산하 세계재활은행> 설립에 대한 워크숍 계획(UNGFFS Policy NFC tag) 인 것이다.

세계금융스위스포럼에서 개최된, UNGFFS Policy & Schedule. <UNWROESC-UNGFFS-

post 2015 Study Published>9개 분야 307개 프로젝트(연구논문)는 제 77세션으로 구분되며, 발표된 모든 자료는 세계재활은행(WRB) 설립기초의 규정으로 구성되고 있다.

한반도미래연합은 이를 기반으로 한반도통일과 닥쳐올 한반도 위기라는 미래 세상을 대처하고 개척하는데 그 두 번째의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한반도미래연합(FKPU)”의 국가명제 3대원칙은 다음과 같다.

1. 국가명제 3대원칙

 

국가명제 삼대원칙은 自尊心이다.

 

自는 [민족사상의 대 결집]이다.

하나가 되는 국민은 자아자존으로부터, 하나가 되는 사회는 자아민서로부터, 하나가 되는 국가는 자아민족으로부터 성립되고, 이는 곧 자아민족•자아자존•자아민서의 삼위일체로서 국가경영의 사상적 근원을 정의하며 이를 구현코자 하는데서 비롯된다.

 

尊은 [국가경제부흥]이다.

국가경제개혁은 군산복합체+재활과학+국제금융 산업의 뿌리인 국방경제로부터, 국가산업구조개선은 장애인을 위한 재활과학 산업을 통해 축적된 재활과학기술을 재활산업(RT)4T<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환경 및 극미세 기술(NT)> 등과 연계된 복지경제로부터, 국가적 통일구도는 통일비용 및 이와 관련된 제반 군축산업경제의 기초인 인프라경제부터 성립되며, 이는 곧 국방경제•복지경제•인프라경제의 삼위일체로서 통일경제의 근원을 정의하며 이를 구현하는데서 비롯된다.

 

心은 [세계정부의 실현]이다.

지구환경보존을 위한 환태평양시대의 개막으로부터, 한반도 비무장지대를 유엔과 연계된 세계금융특수지구로 편성하여 동북아중심 물류시대의 개막으로부터, 세계 인권국가의 초석마련과 국가적 위상제고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중심 국가로 도약의 계기가 정립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드높여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전제된 한반도통일시대의 개막으로부터 성립되며, 이는 곧 환태평양시대의 개막, 동북아중심물류시대의 개막, 한반도통일시대의 개막의 삼위일체로서 국가미래의 근원을 정의하며 이를 구현하는데서 비롯된다.

 

Login

UNWRO Organizations
Korea's Organizations